부식차에 몰래 기름 싣고…성주 골프장 들어가다 딱 걸린 국방부
대책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냉동 부식 차량이 진입을 시도하자 적재함을 열어 내용물이 부식임을 확인하고 차량을 통과 시켰다. 차량에는 ‘군 부식수송차량’이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두 번째 진입을 시도한 비슷한 차량에는 부식 대신 경유라고 적힌 군용 드럼통 10여개가 적재함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주민과 대책위 관계자는 현재 차량을 막고 경찰과 대치중이다.
먹어는 봤나
기름밥~
금새 피캣맹그는 시위대 기동성 ㄷㄷ
이 정도 작전도 제대로 못해서 털리냐
이런것들 어디다 써먹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