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태로든 있긴 있겠죠.

UN 에 가서 위안부는 가짜라고 주장했던 한국 학자도 알고보니 일본 자금으로 움직이는 거였고... 지금까지 우리 언론과 일본이 기민하게 티키타카 주고받는 걸 보면 보통 굵은 파이프가 아니구나 싶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꽤 자잘한 부분까지 일본과 반문재인 커넥션이 오가는구나 느낀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반 문재인 시위에 나와서 날뛴 일본여자가 하나 있었죠.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입니까! 아닙니다! 가짭니다!" 라고 떠들던 인간...

문통 까면서 일본의 위안부 문제 정당성까지 끼워넣어 물타기를 하더라고요.
따악 아베정부가 폈던 논리였습니다. 그쯤되면 자기 의지가 아니라 조종하는 배후가 있었겠죠.
그런데 배후세력이 어디였든지 그 세력이 참 멍청했던 겁니다.
문통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고 한국 시민들이 문재인 퇴진을 외친다는 전형적인 일본식 가짜정보에 홀렸던 거죠.
하여간 이런저런거 보고 느낀게 왜구들 판단력이 참... 문제가 많아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자기들이 신봉하는 낙관론에 근거해서 움직이는 기질이 있더라고요.

방송인 언론인 교육관련 정치인 등 쪽본쪽에 연구비드므로 돈받아먹는 토착왜구가 300명  넘는다고 들었음
실제로는 3~4배 더 될거라고 거기다 쪽본 공작원들이 가장많이 활동하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0414500003748?did=NA

간첩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본측의 주장을 한국 내에 강요하는 방식은 주로 이런 형태겠죠. 저 칼럼의 필자는 전직 외교관이고요. 한국에서 이영훈, 박유하 다음으로 노골적 친일성향을 표출하는 사람일 겁니다. 링크한 글도 고노담화를 무슨 인권모범국가의 기념비적 시혜처럼 포장해놨죠. 그나마 저 글이 저사람이 쓴 글 중에서는 매우 온건하고 양호한 수준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없을수가 없음.

일제가 우리나라 토지 40%를 수탈해서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많은 일본인들을 이주시켜 헐값에 토지를 배분하고 그 토지를 배분 받은 일본인들 대다수가 그 토지를 다시 우리나라 농민들에게 소작을 주어 소작지주로 우리나라 농민들을 착취하고 부를 챙겼습니다.

해방 되고도 그동안 축척한 재산때문에 돌아가지 않은 일본인과 패망하여 암울한 일본에 돌아가기보다 우리나라에 남는걸 택한 일본인들까지 그 수가 대략 80 ~ 130만명 정도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토왜들중 다수가 진짜 왜구들의 후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죠.

굳이 본토에서 간첩이 넘어와 활동할 필요도 없이 국내에 토왜들중에서 일본에 충성도 높은자들만 뽑아서 간첩활동을 시켜도 넘쳐날겁니다.

이 블로그에 보면 이명박 조상이 대대로 일본인이 였다고 하네요.
http://blog.daum.net/bhj7637/5266

만약 이명박이 일본인이 맞는다면 일본간첩이 우리나라 대통령까지 해먹은게 되네요. ㅎㄷㄷ
이명박 뿐만 아니라 사회지도층에 일본정부의 장학금을 받아 성장해온 토왜들이 넘쳐날겁니다.선거자금 받아 정치인이 된 토왜들도 있을테고 대학교수들도 있을거고요.

쪽국 내각정보조사실의 인력 예산이 어디에 쓰일까.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있을것같은데요
예산 사용처 순위보면 1위 미국에 로비하기 2위 한국에 프락치심기와 혐한. 아닐까요?
이미 한세기전부터 한국에 프락치 심는데 썼던 투자금보다 대박한번나면 거기서 뽑아낸 수익이 엄청났다는건 증명됐고.  을사오적, 정미칠적, 기타 잡매국노, 다카키 마사오, 츠키야마 아키히로, 다카키 딸래미. 투자금 대비 대박 아닌 새끼들이 없었으니. .

현제 우리한국에서 활동하는 산업스파이 부동의 1위가 일본입니다....
조중동 및 특정지역은 토왜가 아니라 그냥 일본인으로 판단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