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도 몇 달간 지켜보며 왜구에 대한 파악이 완벽히 안 되었을까요?
요 몇달 간 왜구 언론이나 아베나 왜구 정치인들 쭉 보면...
1. 절대 한국을 상대로 양보,타협하거나 사과할 마음이 1%도 없다(앞으로도 쭉 그렇게 나올 가능성 큼...)
2. 우리가 왜구를 전쟁으로 굴복시키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임
이제 바보 아니면 왜구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 지 알 것 같은 데..
우리 입장에서는 강제 징용자 배상 문제로 왜구들이 한국 경제를 먼저 때렸기 때문에..
왜구에 양보하거나 타협하면.. 왜구의 왜곡된 역사관을 인정하고 동조하는 모양새가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도 절대로 물러서거나 타협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국민들은 언제든지 왜구 상대로 개싸움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죠.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국민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