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이미 다문화로 방향을 굳혔습니다. 이자스민도 게속 정치하겠죠. 지가 하고 싶다니까 여성부와 박근혜가 전폭적으로 밀어줄 겁니다. 여기 가생이의 사람들은 전부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사실 알고 보면 지들 부동산버블 터트리지 않기 위한 음모에 불과한데.
진짜 불안.....
우리나라가 아무리 테러에서 한발짜국 멀찍히 떨어져있다지만, 위협요소가 전혀없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나치게 많은데, 다만 총기관리같은 게 엄격하기 때문에 아직까진 괜찮았다는 느낌이 강하죠.
다만, 개인적으로 폭탄을 제조할 수 있고
백프로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도 없는만큼...
대비를 해야죠.
왜 이렇게 생각이 없을까.. 이건 패기가 아니라 똘낀데.. 미국, 러시아, 터키에, 중국하고 우리나라, 일본.. 그외 60개국.. 시리아.. 아니.. 시리아 내에서도 일부로 상대가 가능하리라 보나? 일단 미국 러시아 나 어떻게 하고 협박을 하던가.. 이건 멸망당하고 싶다고 애원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스크가 이미 전국에 수십개에 이슬람 대학교까지 짓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자랑스런 한국인 IS전사들 많이 나오겠네요. 점점 세뇌당한 이슬람 광신도들도 계속 나오겠죠. 벌써 10명 이상 나온 것 같은데 테러리스트도 소중한 다문화 이웃이니 무조건 사랑해줘야죠. 그러지 않으면 나치새끼니까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가능성이 너무 낮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런일이 발생하면 이슬람은 씨가 마릅니다...밥줄을 끊어버리니까~
이땅에서 이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기독세력에 비해 조족지혈.
기독세력이 그냥 두질 않습니다.
이슬람 걱정은 끝난 메르스 한번 더 걱정하는 것 만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