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이 죽으면 하늘나라 간다 잖아요. 그러므로 천국의 문은 늘 열려 있었습니다. 말도 않되는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보면 않됩니다.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간다는 건 다 개소리 입니다. 현대에도 태어나서 예수를 알기도 전 에 죽는 생명들은 다 지옥 가라고요. 최소한 예수를 들어보기 전까진 삶을 유지 시켜줘야 말이 되는거죠.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도 정확히 알수 없죠. 대부분 꿈이나 정신세계에서의 말 그대로 정신 승리로 전혀 근거도 없고,타당성도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