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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5 20:15
천국문은 언제 열리나요?
 글쓴이 : 찌그다시
조회 : 522  

킹제임스성경

요한복음 3:13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 외에는 아무도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예수 시대때까지 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아무도

                          없다네요.  지금은 천국문이 열려있나요?

                          그 전에 살던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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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2-25 20:29
   
요한이 말대로라면 심판은 아직 안왔고,

당근 구원받은 넘도 없음....

때문에 자기 구원받았다, 자기는 믿으니 천국간다 ..다 개솔

그리고 먹사쓰끼들이 구원 어떻고, 천국에 예약 어떻고 하는 소리는 다 혹세무민하는 소리임

지들 교리로도 구원받은 넘이 아직 없음..누가 구원받을지도 모르는것이고..



불교는 횡으로 33천, 종으로 9천이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결국 299개의 하늘이 있응게

죄지은 넘이나 덕을 쌓은 사람이나 아마도 저 299개의 하늘에 나눠살지 않겠나 싶음...

결국 저 하늘도 인간세상과 비슷할 것임...

악한 넘들은 할렘가 같은 하늘에서 살 것이요, 덕을 쌓은 사람은 그런 사람들 끼리 모인 하늘나라에서 지낼테고..

영적파장에 따라 비슷한 넘들끼리 모여 살테니..김일성이는 히틀러, 스탈린이랑 같이 살테고

평생 좋은 일 하고 봉사하던 사람들은 영적 파장도 비슷할테니 그런 사람들 영혼끼리 모일테고..

결국 거기가 천국 아니겠음?

평범한 인간은 그저 평범한 인간들끼리 모일테고...



근데 다 죽어봐야 알지 않겠음?

죽음 뒤의 일을 아는 인간이 있겠음? 죽어보질 않았는데..

그래서 안다는 넘들은 다 사기꾼들임..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고 떠드는 넘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보면 됨..
     
블루로드 16-02-25 20:43
   
목사들이 하는 행동이란..
한 장님이 다른 장님들에게 자신이 좋은 곳으로 데려가겠다고 이끄는 것과 같은 겁니다.
누구게효 16-02-25 20:58
   
보통 사람이 죽으면 하늘나라 간다 잖아요. 그러므로 천국의 문은 늘 열려 있었습니다. 말도 않되는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보면 않됩니다.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간다는 건 다 개소리 입니다. 현대에도 태어나서 예수를 알기도 전 에 죽는 생명들은 다 지옥 가라고요. 최소한 예수를 들어보기 전까진 삶을 유지 시켜줘야 말이 되는거죠.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도 정확히 알수 없죠. 대부분 꿈이나 정신세계에서의 말 그대로 정신 승리로 전혀 근거도 없고,타당성도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