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서 그런 내용이 언급되지요.
아담의 아들 카인과 아벨이 있었는데..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여기에 빡친 신이
카인 너 쫓아 낸다고 하니 카인이 했던말이 나 떠나면 옆동네 사람들한테 맞아 죽는 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니..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류이고 그 최초의 인류의 자식인 카인이 있는데
왜 옆동네 사람들한테 맞아 죽나요? 최초 인류 아담의 자식인 카인이 버젖이 있는데
옆동네 사람은 어디서 존재했나요?
무슨 병X 도다리 장애인도 아니고 해외 기독교인들은
이미 성경은 " 여러 대중이 읽기 좋게 소설의 형식을 빌어 애피소드 식의 이야기로
풀어낸 철학서"라는데...
왜 한국 개신교 버러지들은 무슨 개 잡소리로 믿어라 맞는소리다 개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무슨 병x들도 아니고 ㅉㅉㅉㅉ
이건 무슨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으니 무조건 믿어라 하는것도 아니고..
교황보고도 이단이네 적그리스도네 하는 잡소리를 지껄이지 않나..
한국에서 개신교 믿는 것들은 이러니 모조리 개 쓰래기 똥걸레 들이라고 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