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무슨 대학 연구진애드링
유기견의 생태같은거 조사할려고 유기견 몇마리 잡아다가 전자칩같은거 넣어서 풀어놓고 연구하는데...
그때가 프랑스 여배우가 우리나라 개고기가지고 개 GR을 떨때엿저...
요즘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따로 검색해서 짤 만들라고 하는데 없던데...
여튼...
그 중 한마리가 빈민가 같은데서 뼈랑같이 발견...
이유는 프랑스 노숙자들이 개고기를 잡아다가 먹엇던거...
그때가 한창 프랑스 여배우가 GR하고 그런거에 민감한 사람들도 같이 그러고 노예의식 충만한 사람들이 한창 그럴때라 더 기억에 나네요...
그때 비슷한 시점에 중국에서 과거 베토밴으로 유명햇던 세인트 버나드라는 종의 개가 ...육질이 그렇게 맛잇다고 식용으로 대량 키우는것때문에 말이 잇엇저...
그러면서 중국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것들이 한국에만 GR...노예의식 잇는 사람들도 같이 GR...
코미디가 따로없엇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