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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3 23:41
프랑스 유기견 관련해서 유독 기억에 남는것이
 글쓴이 : 가가맨
조회 : 2,056  


프랑스 무슨 대학 연구진애드링

유기견의 생태같은거 조사할려고 유기견 몇마리 잡아다가 전자칩같은거 넣어서 풀어놓고 연구하는데...

그때가 프랑스 여배우가 우리나라 개고기가지고 개 GR을 떨때엿저...

요즘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따로 검색해서 짤 만들라고 하는데 없던데...

여튼...

그 중 한마리가 빈민가 같은데서 뼈랑같이 발견...

이유는 프랑스 노숙자들이 개고기를 잡아다가 먹엇던거...

그때가 한창 프랑스 여배우가 GR하고 그런거에 민감한 사람들도 같이 그러고 노예의식 충만한 사람들이 한창 그럴때라 더 기억에 나네요...

그때 비슷한 시점에 중국에서 과거 베토밴으로 유명햇던 세인트 버나드라는 종의 개가 ...육질이 그렇게 맛잇다고 식용으로 대량 키우는것때문에 말이 잇엇저...

그러면서 중국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것들이 한국에만 GR...노예의식 잇는 사람들도 같이 GR...

코미디가 따로없엇던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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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14-09-04 07:24
   
이 글을 읽다보니 문득
예전 어떤 프로그램에서
이다도시가 개고기 반대하며 "개는 우리의 친구예요" 라고 하자
로버트 할리가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개생이 14-09-04 08:56
   
ㅋㅋ 그 방송중에 이다도시가 막 광분하자 할리가 혼자말로 그러죠.
'지들은 달팽이도 묵으면서....'
위아원 14-09-04 08:58
   
푸아그라 먹는 애들이 개고기 먹는 걸 야만적이라고 지적질이라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자기들이 거위 학대에서 지방간 만들어 먹는 건 법으로 철저하게 보호하며
동물 보호단체의 비난에도 고급 식문화 어쩌구 저쩌구 꼴값을 떨면서
남의 나라 식문화를 가지고 감히 비방이라니....

길가던 거위가 비웃겠네 -_-
     
가가맨 14-09-04 15:54
   
중국에서 과거 세인트 버나드 종을 식용으로 대량으로 키우겟다고 햇을때...

그 개의 종주국이엇던 나라를 제외하면 동서양 그 어떤나라에서도 찍소리도 안햇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개가지고 열병들을 떨던 그 어느누구도 그거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어떤 말도 없엇구요...

그래서 저는 그들을 노예의식 쩔은 ㅄ이라고 하저...

그때만해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절대 다수여서 외국에서 무슨 말만 나오면 아주 민감하게 반응할 때엿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