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미안해" 출판사에서 발간된 책인가...

도대체 누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과학적 탐구를 하는지는 둘째치고,
과학이(든 뭐든) 현실적으로 필요한 이익을 얻는 쪽으로 몰리는 현상(수요 공급)을 애써 무시하고 저렇게 억지로 여남 관점으로 구분해서 해석해 버리다니.
(혹은 실제로 다루기 어려운 그 자체거나)

마치 한국에서 성형이 돈 되니 성형쪽에 의사들이 몰리는 것과 같이 간단히 설명가능한 것을,
실제 저런 방식으로 과학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는지 조차 모를 예를 들어 굳이 저렇게 억지 주장을 해야 하는 것인지.

저런게 페미니즘이면 그냥 고대에 태양을 섬기던 미개한 종교랑 수준이 판박이네요.
아니길 바랍니다.

미친뇬들 ! 정신병자내

정신병 감정이 필요한 수준인 것 같은데...

외국에서 번역해갈까 두렵다. 아 쪽팔려.

외국도 마찬가지라면...!

기승전 남자 거시기? ㅋㅋㅋㅋㅋㅋ 환장들 하네 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출판물이 있다는건 진짜 돌아이들인가?? 과학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도 없이 그냥  단순한 사실' 고체역학이 유체역학 보다 어렵다' 라는 것을 갖고 저렇게 까지 자기 뇌내망상을 지껄일 수가 있다니.. 고체역학이 유체역학 보다 어려운것은 당연히 고체(고정된 상태) 에서의 해석이 유동적인 상태에서의 해석보다 쉽기 때문이고, 둘간의 상호작용을 계산하는것이 셋혹은 다자간의 상호작용을 계산하는것 보다 쉬운 이유이지.. 저런 뇌내 망상적인 이유가 아니지.... 모든 과학적 분석에서는 분석의 용이함을 위해서 모델을 단순화 하는 과정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지고 그 바탕에서 복잡한 현상의 해석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인데... 그런 단순한 효용의 문제를 저런식으로 떠들다 보면 그건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종교나 혹은 초현실적인 개똥철학의 영역으로 가는 것일뿐,,,, 진짜 자신의 무식함을 저런 식으로도 표현 할 수 있는 뇌구조가 궁금하다..

원래 정신병 있나 싶을 정도의 멍청이들을 많이 보아야 정상인들 고마운 걸 알게 됩니다

? 결국 뭐야 뭔소리를 지껄이는지.
결론은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 라는 소릴 괜히 단어만 어렵게 만든것일뿐
또 그단어선택에서 과학적언어가 아니니 철학적언어를 어디서 들었는지 갖다 붙인것일뿐 아무런 이야기가 아니에요.
남성의 생리적특성과 여성의 생리적특성에 시각적인 차이에 의해서 연구가 되지 않았다.
라고 한줄 논평끝인상황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논조 같은데..

근데 이런 논조가 필요한가요 오르가즘의 생리적차이가 뭐가 중요한지..
오르가즘의 생리적차이로 차별이 생겼다...
??????
이런 논리를 피워나가겠다.. ?

결론은 철학으로서 이러한 논조는 어느정도 타당성은 있으지 몰라도..
과학으로서의 논조로는 택도 없는 헛소리.

결국 그들은 과학을 위장한 타당성없는 논리를 과학으로 주장함.

한마디로 종이가 아까운서적

조설근의 남자는 진흙으로 만들고 여자는 물로 만들었다는 썰을 감명깊게 읽은 사람이 쓴 글 같네...

조설근은 홍루몽 지은 사람.

괄약근 같은 근육종류인줄...

이런 걸 보면 프로이트가 대단한 사람 같음.

남자는 성기가 잘릴까봐 두려워하고, 여자는 갖고 싶어서 부러워하고...

얼마나 갖고 싶었으면 여기저기에 성기를 언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