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삼국시대만 해도 성씨라는것이
대다수 일반 백성은 아예 꿈도 못꾸던
소수 상류귀족층만의 전유물이었고.
그것도 조선말기에 와서야
성씨의 대중 보급 ㅋㅋㅋ 이 이뤄진것이지요.
성씨라는것은 가게 간판이다 생각하면 되는것이지요.
백제 망했다고 남은 백제인들 혈통이 하루 아침에 신라혈통으로 바뀌는 마법이라도 있었나?ㅋㅋㅋㅋ
대한제국 망하고 조선인들 전부 일본혈통을 바뀌었다가
다시 광복했으니 일본혈통에서 조선혈통으로 다시 바뀌었나?
그러니 신라 쉴드 치는 자들의 그 애절한 마음 이해하나.
성씨니 혈통이니 같잖은 소리는 집어치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