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가 병1신같았던 어쨌던 결국 통일은 됐어요. 잘못은 있겠죠. 당의 힘을 끌어들였으니까. 근데 고구려 리즈시절 회상하면서 그걸로 환상의 나래를 강조하시는 건 판타집니다. 이미 지나간 역사를 상상을 하시는 건 자유지만 신라를 까서 거기에 통일된 고구려,백제가 호구한테 진 병신처럼 취급되는건 썩 기분좋은 일은 아니네요
누가 신라를 부정하나여? 단지 비난할 뿐입니다,,
역사가 단순한 팩트가 아닌 현실에 비춰 과거를 탐색해서 미래를 모색하는것일뿐이죠..
즉 남한또한 과거처럼 여러개로 나라가 나뉘면 역사가 바뀔지 모르죠..
그러나 현재 신라주의로는 남북통일은 물로 만주를 포함하는 권역을 설정하여
한민족이 번영하는데는 걸림돌일 뿐입니다,,
그러니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신라는 인정하되 신라주의는 배척되어야 합니다.
밑에 신라 고구려 논쟁 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 ..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죠 과거를 교훈삼아 잘못된 잘못을 다시 범하지 않고 더 좋은 미래를 향해 갈수가 있어요.. 아래 어떤분들처럼 신라 자체를 부정하는것은 잘못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통일을 해야될때 영토를 손해보는 식의 그런 통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것 같기는 합니다.. 통일에 있어서 앞으로 중국과 분명 영토로 마찰이 일어 날게 분명하거든요.. 그때도 과거처럼 엄연한 우리 영토 일부분을 중국에 넘겨줘서는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