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싶네요...
어느정도 분위기 파악하고..지도 살려고 말아끼면서 남탓하기 시작한거 같은데...
이런애들은 티가 안나저...뭔가 일이 벌어지기전까지는...
친한사이..가족들...감이 좀 좋은 부류들이 아니면..모르저...
평상시에는 가면속에 살고잇는지라...
특히 가족사랑이 투철해서..책임감도 잇고...
대략 룰같은게 잇어서...가족...거기에 더해서 친한친구...그외로 나눈다던가..
전혀아닌거같다가도...뭔가 사고터젓을때..혹은 절친 여친한테..군대간사이로 들이되거나... 티가 나저...
이런사건에 관해...말하는걸 봐도 티가 나기도 하고...
일단 기본적으로...선의에 의한 타인에대한 배려나...봉사...기부...그런 마인드 자체를 이해를 못함...
완전히 이렇다고 할 순 없지만...같이 애기해보고..하다보면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
어쨋든 이런부류들이 성공하기가 유리하긴 하지만...
사람들 사회에서는 평판이라는게 잇고..본능적으로 처음보는 사람이라도...잠깐 애기해보는것만으로도 그사람
의 본성을 10프로의 왠만큼 감딸리는 부류들을 제외하면 90프로는 넘게 잡는다고 하니깐요..
개네들도 그걸 안고 타인에대해서 자신의 본성을 숨기고 가면속에서 살아가저...
어쨋든 이런사람들이 엄한짓못하게 할려면...시스템적으로 걸러낼 수가 없으니...
사고치고 나서는 확실하게 책임을 지도록 해야겟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