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엔 언딘서 첫 가이드라인 설치했다 면서 들고 온 좌표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슴. 없는 사실을 왜 굳이 지어내려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밀양 선동꾼과 동일인 이라 단체로 몰려 다니며 거짓말 한지 몇일이나
지났습니까 쫄랑쫄랑 쫒아다니며 '님의 지식에 탄복합니다' 따위
댓글 추임새나 넣는 몇명은 항상 동반한채로 말이죠.
첫 가이드라인 설치요원이라는 분의 인터뷰 말미에
(가이드라인도 없이)아무것도 없어 손 놓고 있으니
유도줄 설치했다는 내용이 분명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