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들 입장에서 한국 재난에 자기들이 할수 있는게 있을까 생각해서
직접와서 사람들에게 케밥을 만들어주려고 봉사하려는건데..
굳이 그걸 냄새나 이 터키XX아..
그러면서 쫓아낼거까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반대로 미국 재난에서 한국인들이 와서 남에 나라 일이지만 봉사하겠다며
와서 컵라면 돌리는데 컵라면 냄새나 하며 쫓아냈다면 어땟을까요..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봉사하러 온 사람들을 쫓아내기까지 하는건 좀 그렇네요
왜 그렇게까지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