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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4 15:29
몇몇 기사 및 글들을 보면
글쓴이 :
카이텔
조회 : 198
해경이 민간잠수부의 구조를 제한하고,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 같은데..
저게 사실이라면 (이번 사건으로 언론을 믿지 못하겠네요)
대체 저러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현재 해경 (정부)에 대한 비난이 엄청난 것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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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
14-04-24 15:56
자원봉사자 분들은 지금까지 총 34개 단체 343분이 현장에 방문하였고, 이 중 16분이 실제로 물에 입수하였습니다.
일단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시게 되면 기존 작업을 중단하고 그 분들께 입수의 기회를 드렸습니다.
대부분 거센 물살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물속에서 10분도 채 안되어 출수하거나, 심지어는 입수도 안 한채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분도 계셨습니다.
지금까지 자원봉사자 분들의 구조 실적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원봉사자 분들의 뜻과 달리 기존 작업에 많은 지장이 초래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의 성과를 내야 하는 절박한 작업 현실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자원봉사자 분들의 참여를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에는 현지 작업을 참관하고 계시는 희생자 가족 대표 분들의 간절한 요청도 반영되었습니다.
지난 22일 현지 작업을 감독하는 해경요원이 폭언을 하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당일 오전에 입수하셨던 분들이 아무런 성과없이 돌아가시고 나서, 가족 분들의 요청 등에 따라 자원봉사자 분들의 참여 중단이 결정되었습니다.
참여 중단 결정을 알지 못하고 민간잠수부가 다시 배를 타고 접근하여 밧줄을 던지려하자 자신의 부하직원에게 “아 이 사람이 왜 허락도 없이 자원봉사자 분들을 모시고 왔냐?”라고 질책하였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은 지금까지 총 34개 단체 343분이 현장에 방문하였고, 이 중 16분이 실제로 물에 입수하였습니다. 일단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시게 되면 기존 작업을 중단하고 그 분들께 입수의 기회를 드렸습니다. 대부분 거센 물살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물속에서 10분도 채 안되어 출수하거나, 심지어는 입수도 안 한채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분도 계셨습니다. 지금까지 자원봉사자 분들의 구조 실적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원봉사자 분들의 뜻과 달리 기존 작업에 많은 지장이 초래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의 성과를 내야 하는 절박한 작업 현실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자원봉사자 분들의 참여를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에는 현지 작업을 참관하고 계시는 희생자 가족 대표 분들의 간절한 요청도 반영되었습니다. 지난 22일 현지 작업을 감독하는 해경요원이 폭언을 하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당일 오전에 입수하셨던 분들이 아무런 성과없이 돌아가시고 나서, 가족 분들의 요청 등에 따라 자원봉사자 분들의 참여 중단이 결정되었습니다. 참여 중단 결정을 알지 못하고 민간잠수부가 다시 배를 타고 접근하여 밧줄을 던지려하자 자신의 부하직원에게 “아 이 사람이 왜 허락도 없이 자원봉사자 분들을 모시고 왔냐?”라고 질책하였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LIBERTY
14-04-24 15:56
출처는 해양경찰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https://ko-kr.facebook.com/kcg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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