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4-24 16:00
물속에서 피운 불꽃, 산업잠수과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263  

 
 
 
2007년 산업잠수과를 졸업한 박호진씨는 싱가포르의 ‘OCEANEERING사(미국 수중로봇 등 수중 공사 전문 업체)’에 취업하여, 현재 1억 5천만 원의 연봉을 받는 상태이다. 더욱이 그는 수중로봇작업능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 최초의 전문가이기에, 향후 한국에서 해양 분야 최고의 전문기술자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
 
2005년 졸업한 이기순씨도 해외에 취업을 한 상태인데, 그는 호주지역에서 산업잠수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연봉은 1억 원 가량이 된다. 그럼에도 이씨는 이에 멈추지 않고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산업잠수학교에 포화잠수사(100M 이상 잠수) 교육을 신청한 상태이다. 만일 그가 교육 수료 후 미국이나 유럽 쪽의 해상유전(Offshore) 현장에 근무한다면, 그의 연봉은 2억 원 이상으로 뛰게 될 것이다.
 
 
 
 
 
 
 
위험수당이 있어서 연봉이센편이네요...
 
국내 잠사수사분들도 연봉이 세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