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서 틀린말이 아니라구요? 언제까지? 맨날 같은 소리 반복인데요. 최소한 명박이가 어떤 커멕션이 왔다갔다 했는지 모르지만 선박 규제 완화만 안했어도 피할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송영선 지 자식이 거기서 죽었다면 어땠을까요? 이게 할말입니까? 아우~ㅅㅂ
틀린 내용이 아니라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표현을 저리 못하죠. 사건이 일단락 되었다 해도 다수의 사망자가 나온 사건을 두고 '좋은 공부'라고 해서는 안 되죠. 훗날 '크나 큰 반성의 계기'가 됐다던가 해야지.. '좋은 공부'라니. 어떻게 저런 표현을 쓸 수 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