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라 오타가 많음...

불똥을 옮길 좋은 곳을 물색 중입니다...

이거 선동을 자처하는 발언인데요?

해외로 도주한 대주주인 세모일가는 재산몰수 및 수배령도 내려야 함.
만약 계속 경찰 소환에 불응하면 국내재산이라도 우선 몰수하고
국내 영주권 박탈 및 영구입국금지 명령까지 내렸으면 좋겠군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함 지금 검찰이 해운사 주주 혹은 지주회사를 깔때
저 사고와 관련하여 까고 있는게 아님 그냥 니네가 투자한 화사네? 일단 털어보자
하는거임 기사만봐도 탈세나 비자금관련하여 혹은 과거 세모관련하여 떨고 잏음
물로 세금범죄를 저질럿다면 법적일 조치를 받아야함 하지만 이건 엄연히
더 이슈를 안들어 자기들 잘못을 감추는 행위임 지금 뉴스의 핫뉴스를 봐도
증축이나 안전관리 부처의 조사보다 뜸금없이 검찰이 세무조사를 지주회사에
하고있음 이건 좀만생각해봐도 일단 시선을 관리부처에서 돌리는거임
전이게 싫은거임 최소한 저선박을 허가하고 안전 관리에관하여 허가나 통과를
내준 곳을 수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건 당연하죠.
전반적인 시스템 전부 뜯어고치고 관련 정부기관과
안전검사기관 등등 전부 조사해서 처벌해야죠.
근데 세모일가가 이미 해외도피했으니 흐지부지 넘어갈까봐 걱정됨

확실히 지금 현재 가장 큰 원인을 따지자면 세월호의 감사를 날림으로 해준 공무원들에 있어야 하죠.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의 잘못이나 해경의 초기대응 미숙이나 재난구조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도 물론 심각했고 심각하지만.. 그보다 사고원인으로 추정되는 결함들과 부실한 장비와 위법적인 행위들을 가지고도 '양호'판정을 받아 운행되었으며 왜 검사가 미비했는지 등을 먼저 확인해 봐야 하죠. 애초 그들이 주어진 위치에서 주어진 일을 잘 했다면 일차적으로 이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테니까요.

아침에 담배한대 태우면서 문득 같은생각을 했드랬죠
대체 사고가 난것과 유병헌일가의 재산이 얼마인지 유병헌회장이 사진작가였고 아해란 이름으로 활동을 했으며
아들은 이 작품을 파는 판매책이었다..라는게 무슨상관이 있어서 연일 주구장창 보도하는건지
중요포인트인 청해진해운의 안전관리소홀이라던지 찝어낼것만 찝어내야하는데 왜 계속 겉돌기만 하는가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