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韓媒體報導指出,在珍島海域造成數百人傷亡的沉沒客輪「歲月號」,雖然船長發現操舵裝置出現故障,並告知業主「清海鎮海運」公司,卻未經修理就直接出海。
南韓「中央日報」引述有線電視新聞台YTN於23日報導的消息,作出了前述報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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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기 고장을 인지한후 수차례 선장(휴가간 선장인가요?.)이 회사에 수리요청을 했는데도
회사는 그대로 운행재개를 했다고 하네요., 15차례이상으로.., 수리회사에서도 청해진회사로부터도
어떤수리요청도 받지않았다고 하고.., YTN보도를 대만언론이 옮겼네요.
그리고 러시아혼혈학생이 사체로 발견되었는데 평소 수영국가대표를 꿈꿀만큼 수영을 아주 잘하는
학생이었다고 하는데 방송을 따라서 객실에 다른학생들과 있다가 희생당했다고 하네요.
대만언론은 뭐.., 한국관련기사가 일본보다 더많이 실리는데 최근엔 거의 대부분이네요.
기사는 대부분 한국언론이나 외신들 기사를 옮기는 수준인데 꼭 기사말미에 기분나쁜듯한
논조로 조롱하는것 같아 가끔 혈압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