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소속 구난다이버들이 작업중에라도 자원봉사 다이버가 오면 작업중단하고 투입시킴
->어디서 구난인증을 내주는게 아니기 땜에 일단 투입을 시켜보지만 수준미달이라 잠수후 10분을 견디지
하고 되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음 -> 물에 들어가지 않고 구난현장배경으로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경우도 많음
(내 개인적으로 짐작컨데 업체 사무실 뒤에 걸어놓을 용도라고 생각함) -> 이로인해 짧은 정조작업시간이
소비되고 이것을 지켜본 가족대표들의 건의로 자원봉사 다이버의 투입을 하지않기로 결정.
민간다이버에 대한 폭언에 대한 해명
자원봉사자들의 투입을 하지않기로 한 이후 그것을 모르고 이들을 보트에 태우고 작업현장에 온
직원에게 통지를 못받았느냐 왜 이리로 태우고 왔느냐고 함.(짐작컨데 신경질적으로 이야기 했을수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