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 교리라니...평생 듣도보도 못한 교리네요 ㅋㅋㅋㅋㅋ 구원을 받았는지는 어케 암. 니들이 하나님??ㅋㅋㅋ 신성모독 쩌네 ㅋㅋ

돈오돈수의해탈인감?

300명의 생목숨을 수장시켜놓고 감옥에서 '나는 천국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면

"너 같은 악마에게 어울리는 곳은 지옥밖에 없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근데 선장 및 선원들이 구원파 신도??

선장은 구원파 신도이고
저 종교를 믿게끔 강요했다네요 유씨 일가가..
그래서 회사 대부분 직원이 구원파 소속

헌금을 내고 면죄부를 사고 구원을 받는거겠죠..
그이후론 뭘해도 상관없다.. 이거 무슨..
중세시대 마녀사냥하던시절 교리같네요

저도 교회는 다니지만 .. 참 어이없는 교리인건 사실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믿음이 깊다고 살아가면서 저지른 죄가 구원된다는건 아닌데요!
왜 그걸 모르는지... 구원이라는건 죽음뒤에 받는거지 삶중에 받는게 아닌데 왜 그걸 모르는지...
교회에 대해서 잘 모르는 미천한 저 역시 알고 있는 사실을 왜 왜;;;;;;; 모르는지.....
그리고 별 그지같은 교리의 교회 때문에 진짜 열성적으로 사회에 헌신하면서 하는 다른 기독교까지 왜 다
욕먹을 그런 교리가 있는지... 기독교를 믿는 제가 미안하네요 ㅠㅠ
개신교가 왜 욕을 먹는지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
기독교를 믿는 제가 죄송합니다.

왜 미안해 하시나요?.. 저런 사이비 종교가 죄송하다고 해야지요..

결국 기독교에서 잘못된 뿌리니깐요...
잘못된것이라도 .. 기독교를 믿는 저에겐 가생이에 모든분들에게 참 미안해 지네요..

비록 전 정교도 안믿지만 밤님이 그러실필요는 없으세요. 그렇게 따지시면.. 저 배의 출항을 못막은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어요.. 말이 안되는거죠... 사이비같은건 어떻게 처리가 안되나요

정말 .. 되도안한 개신교 천지에요...
저도 기독교를 믿지만.. 사리분별은 하면서 믿거든요!
맹목적으로 무조건 믿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라...
인간은 약해서 믿는다 이해는 되요! 저도 그렇게 믿고 있으니깐요..
근대... 광적으로 믿는사람들 보면... 믿고 있는 저에게도... 반감이 생기니 ...
어찌 처리안될려나 ㅠㅠ 제발 점... 처리해줫음함... 싸그리 사라지게;;;;;;;;;

종교 자체가 돈이 안돼면 기독교도 개혁될겁니다..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돈이 돼는 사업(사기)이 돼다보니 썩어 가고있는거죠.

ㅇㅇ 알랑님 글이 가장 정확하게 답인듯 합니다!!!

무교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붉은밤님이 미안해 할 일이 아니예요.
예를들어 제가 성경을 제 마음대로 해석하고 신도들한테 사기치고 다닌다면
다른 기독교인들이 제가 만든 사이비 종교단체의  피해자들에게 미안해해야 하나요?
붉은밤님이 구원파 신도라면 또 모를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