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하는 도중이고 노인분은 중앙정보부 창설멤버라고 하는데 중앙지검에서 수사관들이 영장을 들이밀고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위반 즉 명예훼손으로 바로 체포해 갈려고 하네요...
인터넷에 박근혜를 비방해서 잡아간다는 모양인데 저 분이 한 얘기가 굉장한 내용인가 보네요.
영상시기는 덧글을 보니 2013년도라고하네요
전후 사정을 몰라 황당하지만 저런식으로 영장집행을 할 정도로 사안이 중대한 것인지 도주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인지 몰라도 노인을 현행범마냥 체포하네요.
혹시 자세히 알고 게신 분 있나요? 저 노인분 정체도 궁금하긴 하네요 과거 중정에서 일한 것으로 보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었던 하고 검찰 쪽에서는 촉각을 세우며 막아야 한다는 듯 지켜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