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요...
아니 뭐 그런.
후.
생각할 수록 열받네요. 아니, 왜 내가 즐겁게 활동해야 하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걸까요? 울고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걸까요?
그동안 잘 활동해오시다가 갑자기G마크를 먹으신 분들 심정을 이제야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은 도저히 못버틸 거 같아요.
깊은 수렁으로 빠져버릴 것 같습니다.
여튼 당분간 활동 접습니다.
그래도 눈팅이야 할 거 같긴 하지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