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이리 집착이 심하신지
이사건을
재미로보시는듯한데요

밑에 댓글에도 썼지만 죄가 없는데 사과하고 피해를 감당한다는게 웃기긴 합니다
저 같으면 억울할 시 선우재덕씨처럼 바로 법적대응하겠다고 반박기사 내고 변호사 찾아갑니다

끝으로 한번만쓸게ㅐ요 ㅎㅎ
자꾸 다른건이렇다 저렇다
본질의호도하지마세요 제발

개인의 대응에 차이가있는거지 이건뫼비우스같아서

대응에 차이가 있죠
어떤 분은 바로 법적대응하겠다고 반박기사를 냈는데
어떤 분은 법적대응하겠다고 해놓고 사과와 피해를 감당하겠다는 글을 썼네요

억울하면 고소한다 가 성립하려면
억울하면 그당시에 고소하지 그랬냐
정도의 몰지각한 상태의 제3자 입장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당사자가 아닌데...

술마셨단 얘기가 없음 그냥 연예인인데 이런일에 언급되어서
대중들에게 미안하단 수준

아 네

사과문을 다시 한번 보면
사과문인데 사과문이 아닌 묘한 글이었죠.

그렇습니다 어쩌면 논란은 본인 스스로 만드는 건지도 몰라요

피해자는 증언했고.  지목된사람은 A씨 B씨 들어가며 사과를 했죠.  이게 우리가알고있는 팩트고 전부인데.  사과를했지만사과가아니다 추행했지만그럴의도는아닐것 이럼서 당사자들이 하지도않은 말과 행동을 독심술과 상상력으로 피의쉴드를치는 분들이 보임

지금 한 페이지에 님 글이 3분에1이에요. 같은 주제로 너무 지나치게 도배하시는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세상에 사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자꾸 쓰게 되네요
님 올린 글처럼 추가내용이 나오면 그 때 또 게시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머리도 나쁘고 집착도 심하고 ㅋㅋ

누구 머리가 나쁜 건지 ㅋㅋ
머리가 나쁘니까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을 사과하고 피해를 감당하는 거지
또 그걸 옹호하고

뭐 주장에 설득력이 없으니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거겠지요.
많은분들이 아닌거 같다고 말하게되는이유이기도 하고

아 네
여기 꼼사리 끼세요

에휴  뭣때문에 그리  열정적으로 하는지는 몰라도 그점만은 부럽습니다. 
게시판에서 하루종일 놀면서  그러는 시간이 남아도시는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쉬면서 놀고싶네요.

능력있으면 놀고 먹어요^^

님 주장이 정확히 뭔가요?

법적대응을 아직 안하고 사과를 했으니 오달수는 유죄가 확실하다?

그런 결론으로 모두가 대동단결, 오달수를 비난하기 원해서 며칠 전부터 이 난리이신 거에요?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1차 증언자가 나오고 법적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차 증언자가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증언을 한 이후에
유죄가 아닌데 왜 사과를 하고 피해를 감당하겠다는 글을 썼는가 입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처음에 말한 것처럼 법적대응을 했으면 좋겠다는 소리입니다

말을 돌리시는데, 그러니까 유죄로 본다는 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저는 판사가 아닙니다만
오달수씨가 사과를 했고 피해를 감당한다고 했기에 잘못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님보고 판결을 내리랍니까. 개인적으로는 유죄로 본다는 거지요?

네 오달수씨가 사죄한다고 분명 말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보기엔 유죄인데 왜 지켜보자는 답답한 소리들을 하느냐..

다같이 오달수를 욕해라.. 라는 뜻에서 이 난리를 치셨던 거군요.

알겠습니다.

해석은 알아서 하세요~
죄가 없다, 호소문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글 썼습니다^^

나는 오달수 맞고 안맞고에 관심이 없습니다만~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땜에 이난리를 친거네요~

늘봄/오달수씨 본인이 사죄한다고 글을 썼고 피해를 감당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달수씨는 본인 말처럼 죄가 있어서 사죄를 한 것입니다
정말 죄가 없다면 처음 말한 것처럼 법적대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상황에서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 또한 이해가 안 되고요

님은 결국 구체적인 증거가 아니라 개인적 추정으로 유죄 판단을 내렸습니다.

다른 분들은 익명의 1번은 유보, 2번 사례에 대해서는 여성의 마음에 상처가 남을 수 있었겠으나 범죄로서는 성립하기 어렵지 않은가 하는 것이구요.

근거가 개인적인 추정뿐인 님의 주장으로는 당연히 타인을 설득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실제로도 게시판에 분란만 일으켰을 뿐 생산적인 논의로는 이어지지 못했지요.

호연/오달수씨 본인이 사죄한다고 했고 전 그 얘기를 믿을 뿐입니다
그 글 발표 전에는 저도 지켜봐야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당사자 발표를 인정 못하는 사람들이 비생산적인 논의를 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추가로 하실 말씀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나중에 확인하겠습니다

오달수씨의 사과는 포괄적 사과이지 구체적 행위를 적시한 사과가 아닙니다. 일부에서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해라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박진성 시인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포괄적 사과문 만으로 정확한 유무죄를 단정할 순 없습니다. 유명인의 경우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심정에서 사과부터 하는 경향이 많고, 박진성 시인의 경우 이후 조사로 그 무고함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오달수가 유죄일 수도 있고 무죄일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적절치 못한 처신이 있었던 것으로 보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인 추정만으로 며칠간 소란을 피우신 것은 과하셨던 것 같습니다.

백수님은 그사과문을 믿고  다른사람도 그사과문을 다르게 이해해서 믿고있으니 더말할필요가 없습니다.  백수님이 오달수가 가해자라고 믿고  다른사람들이 가해자가 아니라고 믿는것이기 때문에  게시판에서 도배하면서까지의 일을 하실필요가 없는겁니다.

한두번 정도만 말하면 그만인데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한테 강요하듯이  여러번 쓸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토론을 하고싶어하는거면 몰라도  자신의 생각만 밀어붙이시는거같으니 그런것도 아닌거같고  애매하긴하군요.

호연/ 사과문에 A님께, 엄지영님께 라고 구체적으로 적시한 사과가 맞습니다,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구체적을 정황을 쓰지 않고 피해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당사자나 네티즌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겁니다 얘기가 혼선이 좀 갔는데 증언에 대한 부정도 없습니다
구체적 정황은 스스로 말하기 어려워서 연애의 감정정도로 밝히는 거라 봅니다
정말 중요사안이고 사실이 아닌데 포괄적으로라도 사과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일 중이라 하실 말씀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누님연방임/ 님하고 별로 안 어울리세요
어제처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