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정말 묻지마 A/S때문에 한국에서 인기였던거죠~
고객이 원하면 불합리하고 말이 안되더라도 무조건 해달라는대로.. 이게 고객 입장에선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
그래서 너나 나나할것없이 삼성을 사기 시작했고, 그 폐해로 A/S는 일단 진상을 부리면 다 된다는 의식이 생겼는데.. 이게 우리나라에서만 통하지.. 외국에서는 정말 진상만 된다죠~
머~ 요즘은 삼성도 90년대처럼 서비스는 안하지만 그래도 진상피면 아직은 통한다는 느낌;;
(삼성덕분에 A/S의 개념이 많이 변질된건 있음;;
하지만 전략적으로 정말 좋았고 아직도 통할 전략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