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유력 후보들이 부칸체제가 바뀌고 개혁개방 나서기전엔 절대 햇볕정책을 안할거라 선언하면
새눌에 실망한 보수층들 정권심판이란 대세에 맞춰 일시적으로 내년 대선떄 싱딩수 야당후보 찍을거라는데 100원검~
만약 압도적으로 야당쪽이 압승하면 당명 개명이 아닌 새눌 해체되리라 보는...
저번처럼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일없었으면 합니다. 지난번 대선때 문재인이 되었든 안철수가 되었든 중요한건 사람보다, 민주당을 일단 여당으로 만드는게 우선이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 이렇게 사태겪어도 내년되면 또 어찌될지 모릅니다. 정치인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엄연히 다릅니다. 같은 국회의원이라도 당적에따라 그래도 어느정도 활동에 제약을 받습니다.
지난 10년간 보면 그렇습니다.
최선이 안되면 차선이라도 될수있도록 힘을 모아야하는데 항상 싸우고 분열되니 이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