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국같은 경우에는 종전후에 대국적인 자세로 간다고 했는데
그렇게 놔둔게 일본의 뒷통수로 보답받은거임
한국도 마찬가지고.
독일같은경우에는 프랑스와 폴란드가 독일이 사과할때까지 기다려주고 인내했다고 말하는데
중국을 보면 그렇게 전쟁 배상금을 포기하면서 대국으로써의 포용심을 가지고 인내하자고 했는데.
돌아온건 일본 자신들이 대국인양 행세하고 다니기 시작했고.집단적 자위권도 미국 눈치만 보다가
종주국 미국대신 중국 견제한다는 조건으로 풀어나가는거 보면 중국도 깨달았을거임
진작에 전범 기업 재산 압수하고.강하게 나갔어야 했슴.이제와서 21세기에 하려니까
섬숭이 애들이 죄책감이 없는 거에요.
동남아시아는 워놕 후진국이라.지들 앞가림하기에도 바쁘고
한국은 특정한 세력 중심으로 이민 포용.아시아 여성 인권 확보라면서
아시아 리더가 되고 싶어 설레발하고 치고 있고 지금 이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