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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1 17:41
네 이분들은 성경이 진리라는게 겁나는 겁니다.. 지옥에 무섭거든요.
 글쓴이 : 띠로리
조회 : 516  

청춘XX15-02-11 17:28
답변
네 이분들은 성경이 진리라는게 겁나는 겁니다.. 지옥에 무섭거든요.

이 사람들은 정의나 인권이 관심사가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학살과 테러 인권유린을 하는 모슬렘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없습니다.

기독교에 광적 증오에 사로잡힌 위선자들이죠.
 
????
 
그러는 분이 바이블의 모순에 대해서 설명해달라니까 왜 계속 대꾸가 없는 거죠?
진리이고 사실이라면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되잖아요.
상대방의 의도가 사악하든 불순하든 반박할 수 없게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되는데 왜 설명을 못하나요?
 


1. 신앙은 사람의 의지(자유의지)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vs
(행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2. 네피림은 노아의 홍수 때 멸절했나? 살아남았나?
(창 7: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vs
(창 6:4) 당시에 땅에는 2)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민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3. 아브라함은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았는가?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vs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4. 아브라함의 자식은 몇 명?
(히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창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vs
(창 16: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창 25:1~2)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5. 바스맛의 아버진는 누구?
(창 26:34)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vs
(창 36:2~3) 에서가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시브온의 딸인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맞이하고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맞이하였더니


6. 모세가 바위에서 물을 낸 곳은?
(출 17: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출 17: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vs
(민 20: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이르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민 20: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7. 사람이 하나님을 시험하여도 되는가?
(삿 6: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왕하 20: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 하니
vs
(마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8. 누가 다윗을 시험하였는가?
(삼하 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vs
(대상 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9. 솔로몬의 말 외양간의 숫자는?
(왕상 4:26) 솔로몬의 병거의 말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며
vs
(대하 9:25) 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은 사천이요 마병은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10. 마아가(마가야)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왕상 15:1~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vs
(대하 13:1~2)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야가 유다의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미가야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 아비야가 여로보암과 더불어 싸울새


11. 여호와는 이스르엘을 죽인 것 때문에 예후를 저주하였는가?
(왕하 10: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vs
(호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12. 요아스는 어디에 묻혔는가?
(왕하 12:20~21)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vs
(대하 24:25) 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13.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을 떠나 간 곳은?
(마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vs
(눅 2: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눅 2: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14. 예수님이 세례 받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음성은?
(막 1: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3: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vs
(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5.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는가?
(요 16: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vs
(마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눅 7: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6. 모든 죄가 용서받을 수 있는가?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막 3: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vs
(행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17. 예수님은 스스로를 위해 증언할 수 있는가?
(요 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vs
(요 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8. 심판의 주체는?
(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vs
(요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19.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시나?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vs
(창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0. 사람은 행위로 심판받는가?
(마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vs
(시 143: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21. 예수님이 못박힌 날은 언제?
(요 19:14~16)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vs
(막 14: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 14장~15장은 최후의 만찬부터 십자가에 못박힐 때까지의 기록

*유월절은 1월 14일(레23:5), 무교절은 1월 15일(레 23:6)
두 구절을 이어서 보면 1월 15일에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하고, 1월 14일에 빌라도 앞에 끌려와 판결을 받음???


22.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받은 포도주는??
(마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vs
(막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vs
(눅 23: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vs
(요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23. 예수님의 십자가 상 마지막 말은?
(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vs
(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vs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24. 가롯 유다는 어떻게 죽었나?
(마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vs
(행 1: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25. 예수님의 부활을 본 여자들의 행적은?
(마 28:8~11)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vs
(눅 24:8~9)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vs
(막 16: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26. 바울은 예수님을 보았는가?
(고전 9: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vs
(행 9:4~8)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27.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과 같이 있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들었는가?
(행 9: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vs
(행 22: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28. 하나님을 시험할 수 있는가?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vs
(행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출 17: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마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ㄷ)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행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29. 하나님의 언약은 완벽한가?
(시 18: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vs
(히 8:7~8)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30. 하나님은 지치시는가?
(사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vs
(사 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렘 15: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음이로다


31. 노아의 방주엔 동물들이 몇 쌍씩 올라왔는가?
(창 6:19~20)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vs
(창 7:2~3)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32. 창세기의 두 개의 창조 신화
창세기 2장 4절 이전
vs
창세기 2장 4절 이후


33. 아히멜렉은 아비아달의 아들인가? 아비아달의 아버지인가?
(삼상 22:20)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vs
(삼하 8: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대상 24:6)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방백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 앞에서 그 이름을 기록하여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았으니


34.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났을 때의 나이는?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vs
(창 11: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 11: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205-70=135세)
(행 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냈을 때는 135세.


35.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아딘 자손의 숫자
(스 2:1~2)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스 2:1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vs
(느 7:6~7)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에 돌아와 각기 자기들의 성읍에 이른 자들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와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라
(느 7:20) 아딘 자손이 육백오십오 명이요


36. 아도니감 자손의 숫자
(스 2: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vs
(느 7:18)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칠 명이요


37. 아하스는 어디에 뭍혔나?
(왕하 16:20)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vs
(대하 28:27)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더라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8. 아하시야가 왕위에 오른 해는?
(왕하 8:25)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vs
(왕하 9:29)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39. 아하시야가 즉위했을 때의 나이는?
(왕하 8:26)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더라
vs
(대하 22:2)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요 오므리의 손녀더라


40. 아얄론과 그 초원과 가드림몬과 그 초원은 어느 지파에게 돌아갔는가?
(수 21:23~24) 또 단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엘드게와 그 목초지와 깁브돈과 그 목초지와 아얄론과 그 목초지와 가드 림몬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요
vs
(대상 6:66) 그핫 자손의 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읍을 얻어 영토를 삼았으며
(대상 6:69) 아얄론과 그 초원과 가드림몬과 그 초원이며



41.

아간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수 7장 1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vs

(수 7장 24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1)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수 22장 20절) 세라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의 죄악으로 멸망한 자가 그 한 사람만이 아니었느니라 하니라






성경을 보면 노아의 홍수 이후로 연대가 쭉 서술됩니다. 이것이 정확히는 모세의 시기까지 시간의 경과가 정확히 기술되어있고, 약간 애매한 점은 있지만 솔로몬의 시기까지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아래에 적어보겠습니다.



(창 11:10~26)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12:3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창20:9, 창26:10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 홍수 후 2년 + 35년 + 30년 + 34년 + 30년 + 32년 + 30년 + 29년 + 70년 = 292년

(창 21: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 292년 + 100년 = 392년

(창 25:26)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 392년 + 60년 = 452년

(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 452년 + 130년 = 582년

* (창 47: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출 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 582년 + 430년 = 1022년

(왕상 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 1020년 + 480년 = 1502년

성서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성전이 세워진 시기는 기원전 957년. (바빌론 유수로부터 역산한 결과가 957년입니다.)

-> 1502년 + 957년 = 2459년

노아의 홍수가 있던 시기는 기원전 2459년, 즉 BC 25세기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보면 BC 3000년께 황하 유역의 문명, BC 3000∼2500년 사이의 인더스강 유역의 문명, BC 3000년께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나옵니다.

고고학적으로 왜곡이 없는 한, 노아의 홍수 시기보다 훨씬 앞선 시기부터 문명이 존재해왔고, 계속 이어집니다. 노아의 홍수가 있었다면 당연히 문명의 단절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특히 가장 많이 해독되어있는 이집트의 역사를 보면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시기는 고왕조 시기이고, 유명한 피라미드들이 만들어진 시기이기도 하지요. 노아의 홍수를 기정사실화 한다고 하면 피라미드들의 시간적 연속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노아의 자손들이 다시 이집트로 내려가서 폭풍 번식을 해서 머릿수를 불린 다음에 기존의 피라미드와 똑같은 형식의 구조물을 만들었다?

황하 문명 같은 경우는 상왕조 이전 시기를 선사로 보고 어떻게 쉴드를 칠 수 있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기원전 3000년 경부터 선사를 넘어 역사의 시기로 넘어왔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합니다.

예전에도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분께서 데이비드 다운 이란 고고학자가 이집트 역사에 대한 반박을 했고, 이게 현재 고고학계에 큰 파장을 미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여의도 국회 도서관까지 갔습니다. 근데 저 이름으로 된 자료 하나 얻지 못했습니다.

데이비드 다운이란 학자는 단지 인터넷에서만 나오는 유명인일 뿐. 그리고 무수한 블로그와 카페의 글들은 하나같이 동일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해봤지만, 결국 똑같은 글들만 반복적으로 개제되어있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꿈에서 깨어난 어지러운 마음, 아무도 없는 그 길에 홀로 서서 바라봐, 마음 속 깊은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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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5-02-11 17:49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읽고 소화해내겠지만 개독들은 읽고 소화는 커녕 읽지도 않고 비판적인 글만 답니다.
왜냐하면 성경만이 그들이 믿는 단 하나의 진리이고 역사책이고 과학책이니까요.
문제는 그 진리를 잘도 아시는 분들이 진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거겠죠.
저도 진리를 잘 모릅니다. 제 스스로 내린 정의만이 존재할 뿐.
진리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서기위해서 전 종교를 포기했고 훨씬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있습니다.

진짜 지옥이란게 있어서 제가 그곳에 떨어진다고해도, 전 차라리 진리에 가까워지고말지 눈뜬 장님이 되긴싫네요.

개독들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빛이라고 칭송하겠지만 실상은 하나님이라는 그 빛이 그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데도 그들은 그걸 알아차리지못하고 우물속에서의 생활만이 진리라는것을 고집합니다. 눈과 귀가 뚫려있다면 누구나 한번쯤 갖게되는 의문들에 대항하여 이들은 애써서 스스로를 더 장님으로 만들어버리죠.

일반인들은 성경, 불교 경전, 물리학, 수학, 화학, 천문학 등등 많은걸 접하고 수많은 것들중에서 가장 논리적이고 타당한것을 고를 수 있지만 성경만을 접한 사람은 성경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다시 말하자면, 평생 채식만 한 사람들은 채식만이 최고인줄 알겠지만 여러가지 골고루 먹어본 사람들은 채소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더 맛도있고 건강에도 좋다는걸 알고있지요. 고기도 먹어본놈만 안다 라는 말처럼요.

여러가지들 중 하나를 선택하는것보다 그저 내 앞에 놓여진 하나만을 선택하는것은 쉽지만 그만큼 시야가 좁아진다는것을 뜻합니다. 안타깝게도 개독들은 이걸 간과하고있습니다.
     
띠로리 15-02-11 17:51
   
그렇죠~ 역시 구운 고기를 쌈장에 곁들여서 쌈 싸먹는 게 가장 맛있죠!
하지먼 어떤 사람들은 고기 구워 먹으면 암걸려 뒤진다고 위협하며 채소만 먹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종교를 떠나서 진짜 학문이란 건 배우면 배울 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예전엔 역사, 철학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점점 물리, 수학 쪽이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푹 빠져들더라구요.
     
호호호호 15-02-11 17:53
   
핵심을 말하면 님은 다원주의를 받아들이는 교인이 기독교인이고 아니면 개독이라는거네요
          
띠로리 15-02-11 17:54
   
그리고 호호호호님은 기독도 개독도 아닌 어그로이구요.
          
백미호 15-02-11 18:01
   
어쩌면 그럴수도있죠?
왜냐하면 이 사회에 살면서 타인들을 (종교인이건 아니건간에) 배려못한다는건 결국 배타적이고 이기주의로 흐르는거니까요.

개독들의 중심들 중 한가지가 바로 이기주의입니다.
자기네들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선 남들의 시선이나 남들의 감정은 필요도 없죠.

"그럼 우리들을 배척하는건 잘된거냐? 왜 그런 우리가 싫다면서 우리가 하는짓과 똑같이 행동하냐" 라고 물으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잘못했으니 비판하는겁니다.
물론 호호호호님이나 다른 개독분들은 "편파적" 이라거나 "이유없는 비난" 등등을 논하시겠지만 그 누구도 자신에 대한 비판을 좋아하지않는만큼 스스로가 말하는 편파적 비난은 제가 볼땐 아닌것같네요. 저도 진심인데, 제발 좀 사회가 시끄럽지않고 조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신경쓰기 솔직히 귀찮지만 (눈에 보이니 신경이 쓰이지만) 지금 호호호호님은 제가 위에 쓴 글에 논리적인 반박도 못하시잖아요?
청춘별곡 15-02-11 17:58
   
님들한테는 시간낭비입니다..의도가 뻔하거든요.
     
용비어천가 15-02-11 17:59
   
개독님 야훼가 자기 팔고다니지 말랍니다
     
백미호 15-02-11 18:01
   
의도가 뭔데요? 지옥 무서워하는거요? ㅋㅋ
     
띠로리 15-02-11 18:05
   
의도가 뭐든 절대적 진리 앞에선 꿇어야지요~

누구도 반박 못할 논리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하면 될 것을 뭐가 무서워서 설명을 못하나요?

진리라면서요?
          
청춘별곡 15-02-11 18:21
   
님들은 마음밭이 준비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진리를 의도적 대적하는 자들인데 이런 자들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시간 낭비에 입만 아플 뿐
               
백미호 15-02-11 18:22
   
개독이 왜 진리인지 설명해달라니까요?
기도하면 자동차가 허공에서 나타난답니까?
과학이라는 더 좋은, 더 앞서고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학문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2000년된 기독교를 진리라고 하는건 도데체 무슨 심보죠?
               
띠로리 15-02-11 18:23
   
네네~ 제 마음밭이 자갈밭이어서 생명의 씨앗이 파고들 공간이 없네요~

근데 요즘 물리학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있는데, 이 내용은 귀에 쏙쏙 박히네요?

물리학은 사실이 아니어서 마음밭에 잘 들어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