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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2 00:46
동서양 막론하고 비트코인 옹호론자들의 공통점
 글쓴이 : 솔로윙픽시
조회 : 691  

-지들이 무슨 경제학의 대가라도 되는 양, 맑시즘이니 뭐니 경제학 기초 101을 들먹이면서 암호화폐의 가치하는 사람들을 비하함

- 이익만 바라보고 이제 막 뛰어든 개미 투기꾼들 주제에 마치 세계 경제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명가라도 된 양 잘난척함

- 지오니스트들이 세계를 지배하며 세계 각국의 대통령 생사여탈을 쥐고 있다는 둥 음모론을 맹신함. 또한 비트코인이 그들의 명치에 날리는 펀치라고 생각함

- 누가 옳건 그르건 간에 토론이 불가능함. 엄청난 수동적 공격성을 띠고, 비트코인이 뭐라고 하면 게거품 물고 막 달려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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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 18-01-12 00:52
   
반론제기하면. 가장 많이 들은소리가.. 공부가 부족 하내요....
     
Ragnarok 18-01-12 01:01
   
그거 완전 ㅍㅁㄴㅈ 광신도들이 하던 소리 아님??
veloci 18-01-12 00:52
   
더도덜도 아닌 폰지사기.

이정도면 꼭지에서 물량 털려는 세력의 농간질로 보이는데요

김간질 18-01-12 01:20
   
-.- 이악물고 그런사람들 까는 이분들은 무슨 공통점이 있으실까 궁금 궁금행
     
해충파괘 18-01-12 13:42
   
순서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커뮤니티 많이 하지만 항상 비코싸움 일어나는 이유 보면 얼마 넣고 얼마 벌었다 등등 가즈아 이러면서 먼저 도배를 하더군요 그럐서 코인충들 까는거구요
뭐 잘못됬음? 먼저 투기조장하다가 커뮤사람들한테 쳐 맞고선 왜 때리냐니
넷즌 18-01-12 02:38
   
가상화폐에 달려든 사람은 거의 모두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죠.
돈을 벌려고 달려든 사람들...
그런데 잘못된 거죠.
부가가치 생산도 없이 돈만 보고 뛰어든 불나방 같은 거죠.
즉,
아무 생산도 없는 노름판에서 신기술 설나발 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