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로 인해 각 유명인물들이 속속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형사 입건까지 되는데요, 이런 와중에 몇몇 남성들은 오히려 피해자인 여성에게 과연 그들도 잘못이 없는가를 묻는데, 바로 이런 의문이 얼마나 한국남성의 성 교육과 지식이 후진적인가를 볼수 있네요. Sexual harassment(성희롱)sexual assault(성폭력)sexual abuse(성학대)이 모든 단어는 남성, 여성 모두에 해당되는데요, 성희롱: 키스하고싶은 입술을 갖었구나 라든가, 엉덩이가 커서 애를 잘낳겠다, 애무를 잘하는가, 남자친구와 잤는가? , 내것이 딱딱해졌다 , 당신은 젖xx는가 등등 성에 관련된 언어구사로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거나 상대여성에게 성적 자극을 주어 당사자의 성적 쾌감을 얻으려는 그 자체가 성희롱, 성폭력( 언어)이며 형사 처벌을 받을수 있네요, 또한 언어가 아닌 행위 : 여성 가슴을 친다거나 엉덩이를 친다거나, 뒤에서 손을 가슴에 집어넣는다던가, 쓰다듬으며 말을 한다던가, 바지를 벗고 물건을 내 놓는다건가, 이 모든 행위또한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간접)에 해당 됩니다.
오달수가 한여자를 모텔에 부렀답니다. 또한 이 여성은 모텔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사실자체를 보면 우리가 판단할때 여성도 모텔에 한 남성이 있다는 선인식 자체가 서로 협의가 있지않았을까라는 의심을 할수도 있으나, 모텔에 한 남성이 여성을 방안으로 들여오게 한것부터 모든 형사법적으로 불리하다는 점을 숙지 했어야합니다. 윤창중 또한 무지해서 일하는 종업원을 방 안으로 들여오게해서 사건 발단이 방안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주었고 당연히 성추행으로 이어졌지요. 성추행, 성희롱은 99% 남성이 여성에 인격적 공격이며 상처를 받은 여성은 심한 우울증 혹은 xx까지도 이어지네요.
오달수는 한 여성을 추행하지 않았을지라도 여성이 모텔 방에 같이 있었다는 것 자체로 성추행, 성폭력까지도 연관될수 있네요 물론 아무일이 없었다 하더라도 무고로 고소를 하면 그 남성은 결코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남성분들, 자신이 꼭 책임질수있는 여성분과 모텔에 가세요. 아니면 오달수 꼴 납니다. 여성은 남성의 행위에 즉각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 행위에 진실성을 원할뿐입니다
진실성이 없는 관계는 결국 당신의 목을 조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