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빨 하나로 다 커버가 되는데 머 어때요

1. 물개나 돌고래는 물에서 먹이를 얻기 때문이지만, 인간이 왜 물 속에서 숨을 참아야하나?
2. 인간이 왜 열대나 온대를 놔두고 한대나 냉대에서 살아야만 하지?
3. 피부가 보드랍다는 것은 온실의 화초같이 살고 있는 현대인간에 국한되는 것이겠지.
4.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약육강식의 질서 속에서도 각자 생존전략이 있을 뿐.
5. 청각, 시각이 퇴화되었지만, 필요하면 진화하여 적응할 수 있게되는 것은 상식
6. 공격력이 약하면, 안전한 장소 또는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 살고 있겠지.
7. 달리기가 빠르면 지구력이 약한 것과 같이 달리기가 느린 것도 상대적인 능력일 뿐이지.
8. 맨땅 점프력이 왜 필요할까? 과일 따먹기 위해서 점프력이 필요할까?

역시 펜은 칼보다 강하군요.
그리고... 적당한 크기에 물량빨?

펜을사용해서 만든칼은 말이 또 달라지더라구요 ㅎㅎ

그와중에 지능마저 떨어지는 애들은..

ㅇㅇ 그래도 그 두뇌로 신체조건을 다 이겨냈죠^^
( 지 능 빨 인 정 ! )

지능이 발달하면서 필요없어진 것들이 사라진거죠.
당장 사자랑 맞다이 까는 수준의 힘이 생긴다고 해도 그걸 어따써먹어요?ㅋㅋㅋ

두뇌를 바탕으로한 협동이 가장 큰 힘이죠.

지금!! 나무늘보 무시함??

솔찍히 무시되요;;; 아시잖아요 동영상 ㅎㅎㅎ

지능덕분에 지구를 지배했죠. 인간이 만든 탱크보다 더 강하고 튼튼한 생물은 없고 전투기보다 더 빠르게 나는 생물도 없죠. 하지만 온갖 공해와 환경오염으로 인간뿐만 아닌 다른 동물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민폐적인 상황이......

저 설명 솔직히 전부 다 틀린데요?
손을 사용해서 무기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의외로 전투력 높죠. 지능은 쓰지 않더라도 돌만 줏어서 던져도 상당한 전투력임

다른 것들도 다 반박해주고 싶지만 뭐 너무 기본적인 정보라 필요 없을테니 ... 이만

반대로 지능때문에 다른 능력들이 퇴화한 부분도 있을거 같네요.

다른 능력들이 떨어지는 개체들도 도태되지 않음으로서 하향 평준화 된

고릴라 털깍아놓으면 인간이랑 정말 똑같이 생겼는데 힘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고 하죠

또 인간은 원시시대에는 무리짓는 특성과 지구력으로 사냥을 했다고 들었어요. 빠르지는 않지만 지쳐죽을때까지 쫓아갔다고. 공격력 방어력 다 낮아도, 무리가 워낙 크다보니 다른 짐승들이 덤비기는 힘들고

머리굴리는것도 힘들어우ㅠ

그런 인간이 지구력은 육상동물중 최상위권이라는 사실 아세요?
달리기는 느린편이지만 인간이 가장 오래 뛸 수 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지능빨 왜케 웃기지

지나가던 동물들이 한마디 합니다. "지능빨 새끼들"

우리가 지능빨이면 비슷하게 생겼으면서도 지능떨어지는 원숭이들은 뭐임? ㅋ
루저 새퀴들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