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부채의 증가속도는 현 정권들어 급격히 악화되는 와중에 담뱃값같은 간접세로 메꾸는 우리정부
정작 유리지갑을 털것이 아니라 국세청은 수백명의 역외 탈세범인 한국인부터 잡아 족쳐야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
2013년 조세 도피처 프로젝트, 2015년 스위스 HSBC 비밀 계좌 유출 당시 잇따라 이름을 올린 한국인이 모색 폰세카 유출 자료에서도 발견됐습니다. 그러나 국세청이 이 한국인을 조사했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역외 탈세 방지 법안이 여러 건 발의되었지만 대부분 정부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