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20649
표절 논란 '국가 브랜드', 2년간 68억 쏟아부었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년 28억7천만원 집행, 올해도 40억 예산 배정
7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문체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의 개발홍보 예산은 총 28억 7천만 원이었고, 2016년도 예산은 40억 원이 책정됐다. 2015년 예산은 모두 집행이 됐고, 2016년 예산에서도 7억 원 가량 사용돼 현재까지 총 35억 원이 투입됐다.
'CREATIVE KOREA' 문구 디자인에는 2060만 원만 사용
손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 가운데 브랜드 개발 예산은 1억2400만 원이었고, 나머지는 공모와 홍보에 쓰였다. 현재 표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CREATIVE KOREA' 문구 디자인에는 2060만 원이 사용됐다. 2016년 예산도 대부분 홍보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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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신 소작농 시대인가.
농부보다 중간유통업이 훨씬 더 배부르고,
기술개발자를 홀대하는 것은 조선시대랑 별차이 없어보이고,
원천 소스 개발자/디자이너를 저리 대접하니 표절논란이며 퀄러티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고,
나라 세금을 이런식으로 굴리면 망할 수 밖에 없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