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수님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혐의 씌우고 교사님 xx사건있고 비슷한 상황도 있는데
죄다 무고였죠.
그리고 미국에서도 미투로 인해 xx한 국회의원도 있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0316.html
미투 주도한 의원이 오히려 성추행 하기도 하죠.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210/88603306/1
우리나라에서는 무고가 엄청 가볍습니다. 그리고 초범은 걍 유예판결내리죠.
여성일경우 그경향이 더욱더 심하죠. 그래서 맘에 안들면 걍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해버립니다.
그리고 거짓으로 판결나고 무고로 역고소해도 겨우 벌금 5백도 안됩니다.
남의 인생 망친새끼들이 오히려 얼굴펴고 당당하게 다녀요.
미투또한 성추행 당하신분들도 엄연히 계시겠지만 이것을 가지고 협잡질이나 정치질하는 새끼들이 꼭 끼어있으니 말하는겁니다.
jtv에서 당당하게 나온년도 미투가지고 쳐 ㅈㄹ하는거 보고 알고있지않슴?
그년 전적이 어느 시인분을 아예 사회에 매장하려고 성추행 했다고 했나? 성폭행 했다고 했나?
그런식으로 주위에게 알려버려서 사회 매장하려고 하다가 법적대응 나오니깐 도리어 사과했던 년인데?
이딴년들의 미투를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