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언가에 대해서 궁금하고 의문점이 든다면
여러 방면에서 찾아보고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다른면이 있거나 틀린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고심하는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내 생각이 이렇다 라고 배설만 하는게 과연 옳다고 생각되나요?
지금처럼 핸드폰만 있어도 어느 정보던 찾아볼수있고
정보의 신뢰성까지 비교할 수 있는 최첨단 정보화 시대에 말입니다.
예전처럼 기사 하나가 나왔을때 그것이 정말 맞는지 틀린지 도서관을 다니거나
신문 여러개를 구입해서 읽고 비교하는 것이 필요했던 시대가 아니지 않나요?
제발 개소리를 할려면 최소한의 검색 10분만 하고서 해주세요.
최소한의 기본 바탕은 깔고 개소리를 하란말입니다.
삼일절에 유관순이 그냥 17세 여자라는 개소리 까지 봐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