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시절 워낙 여러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던지라 그에 따라 관련된 토론프로로 여러차례다
보니 정확히 몇년도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sbs토론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정부가 LTV와 DTI와 같은 규제책을 내놓았을때 이분이 뭐라고 하셨을까요?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경기활황이다 전세계 주요도시를 가봐라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는곳이 있나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규제다 거품이다 이렇게 부동산시장에 개입하는거 옳지 않다. 이딴 소리를 해대었죠.
정작 노무현의 부동산가격 안정화대책은 당시 기준으로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대세지만 그나마 이런 규제들이
2008년 세계경제위기때에 진가를 발휘했다고 평가를 합니다. 이분은 정확히 부자들 기업들을 대변하는
경제전문가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