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앞에 교회가 하나있습니다 문제는 밤에 찬양가 부르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방음처리도 않해놓고 드럼에 기타에 마이크에.... 일 끝나고 집에오면 창문을 닫아도 시끄럽습니다... 이건 교회에 따지는게 좋을가요 아니면 경찰에 따지는게 좋을까요?
교회에 따지지 마세요. 괜히 서로 얼굴 붉힙니다,
민원을 내면 이런 민원이 들어왔다. 자제해 달라 라고 경찰들이 요청하게 됩니다.
근데, 수긍하다 강제성이 없어서 계속 반복 될 거예요.
지역주민들이 모여 힘을 합쳐 민원을 내고 피해사례를 모아 고소를 해도 판결까지 오랜 시간동안 계속 그럴겁니다.
일단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치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