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엘리트가 꿈이 아니예요.
왜 자꾸 저보고 엘리트 하지 않았냐고 물어보세요?
사람마다 꿈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것도 있고요, 하기 싫은 것도 있습니다.
님이 초콜렛을 좋아한다고 해서, 저도 초콜렛을 좋아해야할 의무나 책임감이나 명분은 없습니다.
남의 삶을 강요하지마세요.
그리고 전 자유로운게 좋아서, ROTC 삼성 이런곳에 갈 생각을 추호도 없습니다.
가고 싶은데 못가면 자신을 탓하세요! 노.력.부.족.
전 역사를 국정교과서로 배우고 싶지 않아요.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해서 강제적으로 배우게 하시나요?
님이 말하는 것은 국정교과서와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