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떠도는 사진보고 주장했다가 홍머시기처럼 됩니다.
새누리당 권은희의원처럼 되고요.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3
권 의원은 이 같은 글이 잇따르자 "앞의 글에서 최00님의 글을 읽고 밀양사진을 보니 덧씌운 흔적이 있네요. 지인의 글을 읽고 놀라서 올렸는데 자세히 못살펴 죄송합니다. 그래서 바로 내립니다"라며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사진 실린 권모씨 "처벌해달라" 진정
그러나 권 의원의 이 글과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그 사진의 당사자는 심한 충격을 받고 권 의원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21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