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 회의장. 사진=뉴시스
결의안에는 “북한에서 오랜 기간 그리고 현재도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중대한 인권침해가 진행되고 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가장 책임 있는 자’에 대한 제재 등을 취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책임 있는 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런데 한국은 2008년부터 작년까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지만, 이번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8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