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아닌 밤중에 홍두께가 나을 정도다
거렁뱅이들을 불러다가 호텔에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치과까지 보내줬더니 금강산 문화행사 최소가 경고란다.
들개조차 밥 준 사람한테 순종하거늘 또 한번 이 북의 두발달린 짐승들은 개만도 못하다는게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
정말이지, 평창올림픽 이후 올림픽 전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을 정부만 모르는 것 같다.
어느 시점부터 평창 관련해서는 우리 선수들의 얘기는 없고 온갖 북괴뢰 소식 뿐이다.
한반도 깃발 연극이 남길 것은 정부의 대북인식에 대한 대다수 국민들의 의구심과 굴욕 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