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구원파 서울교회 신도 700명이 유 전 회장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부와 언론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다.구원파 측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관계사와 거액의 자금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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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래기들.........별다른 말이 없길래 안할 줄 알았더니 한다네요.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