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댓글이 달려도 글을 지울수가 있죠.
그래서 그런지... 사실로 확인되지도 않은 출처가 불분명한 글이나
단어 하나, 문장 하나의 뜻을 왜곡해 자신의 입맛대로 변형된 글이
올라왔다가 잠시후에 사라지는 것을 종종 보게됩니다.
몇몇분들이 댓글로 잘못된 부분을 계속 지적하면 그제야 슬그머니
삭제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이미 볼 사람은 다 봤고, 사실확인도
하지않고 이미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상황입니다.
부디 사안이 사안인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글이나, 자신의 주관이
지나치게 개입되어 왜곡된 글은 되도록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