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제가 안 되다보니 봉사자들끼리 봉사를 하는 꼴이다. 무작위로 물품이 쌓여있고 배분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요청에 의함이 아닌
찾아가는 나눔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는 구호물품이 너무 많이 들어와 쓰지도 못하고 있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쉴 새 없이 물품을 보내주고
있지만 정작 실종자 가족들은 별로 쓰지 않고 단체들이 이용하고 있다”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구호 물품을 훔쳐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출처: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79090676869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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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품들을 정작... 기자들이나 위로차온 단체들이 대부분 쓴다니 ㅡㅡ..???
머 구호물자가 너무 많아서 그럴수 있다고 쳐도.... 상습적으로 훔쳐가는 무뇌아들은 머지...??? 이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