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선 날 스리슬쩍 미국행
2. 노회찬 의원 지역구 공석 자리를 스리슬쩍 나타나서 가로채기
3. 민주당 입당후 새정치 민주연합 결성(일설에 이때 "제가 민주당을 접수했습니다."라는 드립을 쳤다 함.)
4. 당 강령에서 4.19, 5.18 강령 빼려 시도하다 욕 처먹고 뒤로 뺌
5. 세월호 터지고서 유족 및 사안 처리에 대해서 그 어떤 적극성을 보인 바 없음(문재인은 이 때 유족과 단식 투쟁 및 도보시위 참여. 광명 지날 적에 체육관에서 직접 뵈었음.)
6. 그 다음 지역선거에 뜬금없이 "지역선거는 공천을 하지 말아야 새정치 발판"이라는 이상한 괴논리로 전략대응 안 함
7. 1차 선거 폭망
8. 그 이후에도 무슨 뚜렷한 대응도 없이 있는 둥 마는 둥 하며 별 다른 책임 의식 안 보임
9. 미니 총선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했던 재보궐 선거 공천을 좇으로 하고서 2차 선거 폭망
10. 칩거(꽤 오래)
11. 문재인 대표 당선 후 가끔 뒤에서 툴툴대다가 본격적으로 총선 공천 즈음에 "대표직 내놔 빼애액"거림.
12. 분당 사태(되레 이게 민주당내 쓰레기 필터링을 하는 효과를 거둠)
13. 거의 1년이 다 되가도록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이브닝
14. 야권 적폐 끝판왕들이랑 같이 좋다고 개누리당 친박 친이 잔당들이랑 손잡을 부푼 꿈에 미쳐 날뛰며 목소리도 바꿈
15.촛불집회가서 욕먹더니 다신 않나오고 나중엔 중립 지켰다고 헛소리함..
16. 이희호 여사 대면중 녹취하다 덜미 잡힘..(대면중 자신을 지지한다는 소리만 쏙 빼서 사용했을것으로 보임)
17.이명박 하수인인 이재오에게 달려가 대선 도와달라 청함. 뭐 이재오는 만난적도 없다고 발뺌..
18. 위안부 할머니 故 이순덕 할머니 빈소에서 안철수 마누라 김미경 교수가 정치적의도가 섞인 인삿말
논란
현재 안철수 지지자들은 청년층들은 거의 없슴.. 대부분 장년층이나 보수층들이 지지함..
뭐 각종 언론사에서 사력을 다해 안철수와 문재인 양자대결 구도로 만들려고 하는데..
레드준표가 가만히 있을련지? 이미 안철수 뒤에 MB가 있는건 거의다 알거임..
아무리 생각해봐도 MB에게 붙는건 또다른 적폐를 만들겠다는거 아닌가??
그리고 언론에 더이상 속지 않는게 현실임.. 그간 언론이 얼마나 국민들을 가지고 놀았는지
다들 닭년 정권으로 깨닳은 바가 적지 않음.. 친척 보수들도 안철수는 아니라고 함..
이인제가 출마하면 이인제를 뽑는다고 함.. 보수들 특히... 재벌권을 떠 받는 사람들에겐..
재벌 사면 없다고 못박은 안철수가 먹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