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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7 16:48
의혹 풀어줄 열쇠, 세월호의 '운항관리규정' 정부, 비공개하기로 해 논란
 글쓴이 : 다나한
조회 : 599  


 해경청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운항관리규정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운항관리규정이 법적 근거(해운법)에 따라 작성된 서류고, 해양수산부 장관의 심사를 거친다는 점에서 굳이 이 규정을 비공개에 부쳐야 할 필요가 있느냐는 비판이 나온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7141507892

공개 되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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훋하다 14-04-17 16:51
   
진짜 난 지금까지 정부탓으로 돌리진않았지만.. 사건해결하는거보면 정부는 항상 이딴식이야.. 맨날 덮는듯한 제스처에 축소시키려는 마인드.. --.. 시잘새리들
ㅡㅡㅡㅡ 14-04-17 16:52
   
수사진행중이라지않습니까. 어제 벌어졌구요 못까서 안달....
     
다나한 14-04-17 16:54
   
제가 쓴 글 어디에 까는 글이 있지요?
공개 되지 않겠냐 그렇게 믿고 싶다는게 까는 글인가요?
     
훋하다 14-04-17 16:55
   
그래요 저게 사실이아니길 바랍니다 항상 수사진행중입니다 밝힐수없습니다, 수사후에 발표드리겠습니다. 알릴수있는건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전부 덮고 지네들끼리 수사해놓고 너희들은 제3자니까 우리가 결정한 발표만 들어라 는 것은 국민에게 도리가아니죠.
들기름 14-04-17 16:54
   
서류도 급하지만 블랙박스를 빨리 떼와야 될텐데...
명칭은 블랙박스가 아니겠지만 배에도 그런 게 있다네요. 모든 상황이 자동으로 기록되는...
     
훋하다 14-04-17 16:55
   
그게 필수로 해야하는게아니라네요 선박은... 저 여행객엔 블랙박스가 없다고 기사에서 읽었습니다..
wjs76 14-04-17 16:54
   
수사진행중인거랑 운항 관리규정을 비공개로 하는거랑은 상관없어요
자료가 훼손되어 수사에 차질을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정보를 정부에서 컨트롤하겠다는것 밖에는..
하연수 14-04-17 16:54
   
용의자 수사도 아니고 비공개는 왜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