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뒤집히는데.. 선실안에 대기 하라고 하는게
무슨 거창한 안전교육 까지 필요 한 일인가여??
그거 상식 아님?? 갑판 위로 나가야 살수 있다는 거.. 초등학생도 아는 내용인데..
무슨 안전 불감증이니.. 선장이 안전교육을 안받았다느니..
이건.. 초등학생만 되어도 아는 내용이죠..
문제는 선장과 선원들이 배가 이상없을 것 처럼.. 방송 때린게 문제죠..
선실안에 있으면 다 해결 될 것 처럼.. 방송 때렸잖아요.. 이게 문제죠..
그냥 배가 뒤집힌다.. 이런 사실만 알려줘도 제대로 개념 있는 애들이라면 갑판위로 다 올라오져..
아예 대기하라고 지시를 하질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