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닥쳤을때 딱 그 적당한시기에는 제대로 대처못하고,, 이미 시간이 지난후에 뒤늦게되서야 열내면서 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법제정같은것도... 제정할때는 조용히 아무반응없다가 이미 제정하고나면 그것에대해 열내면서 대항하죠...
이번 사건도.. 선장의책임이던 누구의 책임이던.. 그 당시에 제때 확실히 구조할수있었으면 됬는데,, 약간 안일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