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몽구@mediamongu해양경찰청에서 제공해 준 세월호 승객 구조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뉴스에 나오지 않는 위험을 무릅 쓴 장면들이 많네요.거친 물살을 헤치며 구조현장으로 헤엄쳐 가는 모든 구조대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pic.twitter.com/CDrOQomB3x
엄청난 물살에도 헤엄쳐서 구조하러 가고 있는 구조 대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