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계기로 우리나라 여객선이던 뭐던 비행기도 마찮가지...
우리나라 안전 교육인가를 다시 지금에 맞게 바꿔야 함..
요번엔 여객선 행동 하는거 보면 이 배만 아니라는거죠?
다른 비슷한 배들 어찌 하나요?
담에도 또? 장난하면 죽는다..
안전교육을 이젠 사소한거라도 무족건 갑판위로 올라오는걸로...
왜 배의 특성 잘 아는 선장이 가마히 있으라고하는건 수장 한다는거당..
배는 자고로 한곳으로 물 들어가다 어느순간에 갑자기 바다밑으로 빨려들어감...
종이배처럼...
선장은 무기 살아야함..선장으로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함..
오히려 인명피해를 더 키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