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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1 11:57
지금도 고통받는 400만 취준생들 대신해
 글쓴이 : 얀지슈카
조회 : 477  

침 한번 뱉어 봅니다


카~~~~~~~~~~~~~~~~~~~~~~~~~악 퉷


문사모들 그 침 핥습니다 열심히 닦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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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냥 17-03-21 11:58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행복찾기 17-03-21 12:00
   
종박 빨갱이는 되지 맙시다. 챙피하지 않나요?
희아루 17-03-21 12:02
   
문씨까면 종박이라는 논리가 통한다고 생각할정도면..
그냥 머리 떼고 다니는게 어떨지..
귀찮게 그 따위걸 왜 달고 사는지.. ㅎㅎ
     
만원사냥 17-03-21 12:03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

멀티 베충이 ㅂㄷㅂㄷ그만하고~
          
희아루 17-03-21 12:12
   
바꾸네 싫어한다니까 쫓아디며 무자게 도배질이네.
신고당하고 싶냐는?
     
모니터회원 17-03-21 12:07
   
과거에 검증된걸 다시 꺼내서 까려고 하니 종박이죠.
문삼이 17-03-21 12:06
   
이명박그네 9년간 4번조사해서 나온게 없는데....

이런유형이 요즘 유행하는 박사모 스타일인가....난 내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
모니터회원 17-03-21 12:06
   
취준생 문제는 국내 내수 소홀히 하고 대기업만 퍼준  정부정책을 비난해야지
왜 공기업 들어간 한사람을 붙들고 늘어집니까?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선관위에서 특채가 허위사실이라고 밝혀진 사항이고
해당기관인 고용노동부도 두번의 감사를 받는동안 문제가 없었다고 발표됐었는데요.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61582637

그런다고 취준생들이 전부 취업되기라도 하나요?

토론을 위한 논리적인 비판을 해야지 게시판에서 패악질을 일삼으면 안되죠.
대화를 못하니 짐승같은 행동들이 튀어나오네요.
꿈꾸는중 17-03-21 12:10
   
하 답이 없네 이사람 이명바끄네가 못잡은 걸 본인은 맞다고 하는 거 보니
가마솥 17-03-21 12:17
   
손꾸락 놀려서 주구장창 문재인만을 까댔는데
일베충 취급까지 받으면서 네거티브만 했는데도
문재인의 지지율은 떨어지긴 커녕 오르기만 하니
날짜는 다 됬고 얼마나 속들이 뒤집어 지겠습니까?
삼성동에 상주하는 박사모들의 심정과 비슷하겠죠
황다도 17-03-21 12:33
   
이건으로 신생 조그만 공기업이 국정감사도 받고 감사도 4번 받았죠. 뭐 안봐도 국정원이 탈탈 털었을 것은 뻔하고 그리고 선관위에서 흑색선전으로 밝혔는데도 계속 선동질이네요. 선동해서 꾸미는 것과는 다르게 그렇게 대단한 자리도 아니고... 자격 미달도 아니던데, 그만 선동질하죠? 가생이 다 바보만 있는 거 아니니 딴데가서 하세요.
비오는새벽 17-03-21 14:14
   
아 이런게 선동이구나...